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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 사려는 사람, 먹어보려는 사람이 헷갈리는 정보를 쉽게 정리하는 블로그야.

새끼염소 사료2

염소 사료 급여량, 체중별 계산 순서 염소 사료 급여량은 “하루에 몇 kg 주면 된다”로 외우면 오히려 헷갈려. 성체, 새끼염소, 육성기, 비육두, 임신 전후, 수유중 염소는 필요한 영양이 다르기 때문에 체중 → 성장 단계 → 조사료 상태 → 몸상태 순서로 계산해야 해. 처음에는 공식 기준으로 출발하고, 실제 농장에서는 먹는 속도와 분변, 털 윤기, 배부름, 체형 변화를 보면서 조정하는 게 제일 현실적이야.염소는 사료통만 채워준다고 잘 크는 동물이 아니야. 어떤 놈은 욕심껏 먹고, 어떤 놈은 밀려서 못 먹고, 어떤 어미는 수유 중에 살이 쭉 빠져. 그래서 염소 사료 급여량은 “평균값”보다 “내 농장 개체가 실제로 먹고 버티는지”를 같이 봐야 해.이번 글에서는 복잡한 영양학 공식보다, 초보 농가가 바로 써먹을 수 있게 단계별 계산 순서로 정리.. 2026. 3. 23.
새끼염소 키우기, 첫 90일 관리 기준 새끼염소 키우기는 태어난 뒤 90일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핵심이야. 특히 출생 직후 초유, 생후 2주 전후 보충사료 적응, 60~90일 사이 이유 판단, 이유 후 암수 분리와 질병 관찰이 이어져야 안정적으로 커. 국립축산과학원도 염소는 태어난 뒤부터 젖떼기 전까지 폐사율이 높고, 초유 급여와 분만 시설 분리 사육이 중요하다고 안내하고 있어. (nias.go.kr)새끼염소 키우기는 “귀여움 감상”보다 관찰이 먼저야새끼염소가 태어나면 솔직히 귀여워.작고 까맣고 비틀비틀 서는 걸 보면 농장주도 잠깐 마음이 녹지.근데 그 순간에 넋 놓고 있으면 안 돼.새끼염소는 태어난 직후부터 몇 시간 안에 관리 방향이 갈려.농장에서 제일 먼저 볼 건 딱 세 가지야.숨을 제대로 쉬는가30분 안에 일어서고 젖을 찾는가초유를 실제로.. 2026.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