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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 사려는 사람, 먹어보려는 사람이 헷갈리는 정보를 쉽게 정리하는 블로그야.

흑염소 축사2

염소 축사 환기 관리, 냄새보다 먼저 볼 기준 염소 축사 환기 관리는 창문을 많이 여는 문제가 아니라 습기, 암모니아, 바닥 상태, 공기 흐름을 같이 잡는 일이야. 냄새가 심해진 뒤에 움직이면 이미 늦은 편이고, 축사 안에 공기가 들어오고 빠지는 길이 있는지, 깔짚이 마르는지, 겨울에도 최소 환기가 되는지를 먼저 봐야 해. 특히 장마철과 환절기에는 젖은 바닥과 밀사가 염소 호흡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냄새가 나냐 안 나냐”보다 “축사가 계속 축축하냐”를 먼저 봐야 한다.환기는 창문 문제가 아니라 축사 전체 구조 문제야염소 축사에서 환기 이야기를 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 있어.“문 열어놨는데요?”근데 문을 열어놨다고 환기가 되는 건 아니야.공기가 들어오는 길만 있고 빠져나가는 길이 없으면, 축사 안에서는 냄새와 습기가 빙빙 돌 수 있어. 반.. 2026. 3. 24.
염소 축사 만들기, 초보가 먼저 볼 동선 기준 염소 축사 만들기는 지붕부터 세우는 일이 아니라 사람, 염소, 사료, 물, 분뇨가 어떻게 움직일지 먼저 정하는 일이야. 축사를 크게 지어도 동선이 꼬이면 매일 청소가 힘들고, 분만실은 시끄러워지고, 자축실은 오염되기 쉬워. 초보 농가는 “몇 평으로 지을까?”보다 “어디로 들어가서, 어디서 먹이고, 어디로 빼낼까?”부터 잡는 게 훨씬 현실적이야.염소 축사 이야기를 하면 보통 바닥, 환기, 배수, 분만실부터 떠올려. 맞아, 전부 중요해.근데 실제로 농장을 굴려보면 더 자주 부딪히는 건 이런 질문이야.“물통은 여기 두면 편할까?”“아픈 염소가 나오면 어디로 빼지?”“분만실은 조용한데 관찰은 잘 되는 위치일까?”“사료 포대 들고 매일 여기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을까?”처음엔 별거 아닌 것 같지?근데 축사는 한.. 2026.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