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소독1 염소 예방 방역, 농장 동선부터 잡는 기준 염소 예방 방역은 소독약을 많이 뿌리는 일이 아니라, 병이 농장에 들어오는 길을 줄이고 들어왔을 때 퍼지기 전에 끊는 일이야. 초보 농가라면 백신, 구충, 소독을 따로 외우기보다 사람·차량·새 염소·장비·격리 동선을 먼저 정리해야 해. 방역은 멋있는 장비보다 매일 반복되는 순서에서 갈린다.농장 처음 시작하면 방역을 어렵게 생각해.“무슨 약을 써야 하지?”“소독은 하루에 몇 번 해야 하지?”“구제역 백신만 맞히면 되는 거 아니야?”근데 실제 농장에서는 질문을 이렇게 바꿔야 해.누가 들어왔는지 기록했나?차량 바퀴가 어디까지 들어왔나?새로 데려온 염소를 바로 합사했나?아픈 개체를 만진 뒤 같은 장화로 본군에 들어갔나?이게 염소 예방 방역의 시작이야. 병원체는 농장 대문을 두드리고 예의 바르게 “들어가도 될까요.. 2026.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