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 사려는 사람, 먹어보려는 사람이 헷갈리는 정보를 쉽게 정리하는 블로그야.
번식 흑염소 사양관리, 무리 나누는 기준
번식 흑염소 사양관리는 사료를 많이 주는 기술이 아니라 번식축, 육성축, 포유축, 어린 암수 개체를 다르게 나눠 보는 관리야. 같은 흑염소라도 번식축은 몸상태와 회복이 중요하고, 육성기 흑염소는 이유 후 성장·구충·암수 분리가 핵심이야. 한 무리에 계속 몰아 키우면 사료는 준 것 같은데 필요한 개체 입에는 안 들어가고, 어린 암염소가 너무 빨리 붙거나 약한 개체가 밀리는 일이 생길 수 있어.왜 이번 글은 ‘사료량’보다 ‘무리 구분’이 먼저일까농장에서 처음에는 다 비슷해 보여.검은 염소, 어린 염소, 조금 큰 염소, 배 나온 염소. 멀리서 보면 그냥 “우리 염소들”이야.근데 실제 관리는 그렇게 하면 꼬여.번식할 암염소는 임신을 버틸 몸상태가 필요하고, 포유 중인 어미는 젖 먹이며 버틸 영양이 필요하고, 육..
2026.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