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 도입축 관리1 염소 격리사육 방법, 합사 전 운영법 염소 격리사육 방법은 “아픈 염소를 한 칸에 넣어두는 일”로 끝나지 않아. 새로 산 염소를 바로 본군에 섞지 않고 일정 기간 따로 관찰하는 것, 기침·설사·상처가 있는 개체를 즉시 분리하는 것, 장비와 사람 동선을 나누는 것까지 포함해야 제대로 된 격리사육이 돼. 특히 초보 농가는 합사 날짜보다 합사해도 되는 상태인지를 먼저 봐야 해.농장에서는 의외로 이런 일이 자주 생겨.“분양받아 온 염소가 멀쩡해 보여서 바로 넣었는데 며칠 뒤에 기침이 돈다.”“설사하는 한 마리를 잠깐 빼놨는데 물통이랑 삽은 같이 썼다.”“격리칸은 만들었는데 사람이 본군 갔다가 격리칸 갔다가 다시 본군으로 왔다.”이러면 격리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만 한 거야. 염소는 말로 아프다고 알려주지 않으니까 농장주가 공간, 시간, 동선, .. 2026. 3. 24. 이전 1 다음